복현동 카페-MELT
건축상을 수상한 독특하고 예쁜 건물이 인상적인 카페 영업시간 : 10:30~23:00 단체석, 주차장 12시쯤이었는데 막 만들어진 빵들이 진열되고 있었다. 크로와상,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소금빵 등 종류가 다양했다. 소금빵은 쌀소금빵이므로 밀가루가 거북한 사람도 괜찮을 것 같다. 카운터 옆 진열대에는 케이크류가 있다. 치즈케익, 딸기케익, 코튼이라는 빵이 있다. 식사용 빵을 먹는 사람을 위한 우유와 버터도 있다. 버터는 이즈니 버터 탁트인 전겅 밖으로 나가면 금호강과 그 주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주문한 스미스티의 화이트펄 홍차가 아닌 백차다. 백차는 홍차보다 가벼운 느낌인데 날이 좋은 날에 아이스로 먹으니까 더 좋은 것 같다. 이집트산 캐모마일꽃과 중국산 오스만투스 꽃이 블렌딩되어 있다. 복숭아류의..
cafe strories/cafe tour
2023. 3. 28.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