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집하고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맘만 먹으면 올 수 있는 거리다 ^^
동구청역 4번 출구로 올라오면 더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눈에 띄는 간판은 없지만 경사길을 올라가면 바로 보인다
술집 통영다찌 바로 옆에 있다.
렌토 로스터리 맞은 편에는 멜팅구스토도 있다
깔끔한 간판과 인테리어
12시 쯤에 갔는데 사람이 많았다
메뉴판
커피 뿐아니라 차도 좋아하는데 차 종류도 있다.
트와이닝의 프렌치 얼그레이, 그랜드 웨딩도 있고
크리스틴 다트너의 생로랑 차도 있다
생로랑 차는 석류, 크랜베리, 장미가 블렌딩된 백차라고 한다.
자리가 없어서 바에 앉아서 마셨다 ^^
사람도 많고 혼자 갔을 땐 카페에 오래 앉아 있는 편이 아니라
빨리 마시고 나왔다
계속 앉아있으려니 바쁜데 민폐일 것 같아서..
주문한 카푸치노
거품이 찰랑찰랑 거렸다
엄청나게 큰 잔에 담겨져서 나왔는데 쏟을까봐 조마조마했다
실제로 숟가락으로 저으면서 조금 흘렸다
은은하게 퍼지는 계피향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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