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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의
일정이었던
대구커피카페박람회가 드디어 오늘 끝났다.
11월 23일부터 진행되었다.
그리고 옆에는 대구음식산업박람회도 같이 개최되었다.
티켓은 사전예매를 했기 때문에
QR코드를 키오스크에 읽혀 티켓을 발권했다.
현장발권도 키오스크로 발권했다.
대구커피연합에 가입되어 있는 카페목록같다.
언젠가는 가보겠다는 생각으로
플랜카드를 찍어두었다.
다양한 원두커피를 맛보고 살 수 있는
로스터리게더링 존
맨 처음에 있던 라클라세빈 부스에서
수박향이 나는 원두를 샀다.
수평적관계와 류커피로스터스가 함께 콜라보하는
부스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블렌딩해서
원두를 구입할 수도 있었다.
각 카페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해서
원두 드립백도 얻었다.
옆에는 대구음식산업박람회가
진행되고 있어서
함께 구경했다.
매년 볼 수 있는 전문계고 학생들의 작품이다.
왼쪽 작품은 대상받은 학생의 작품이다.
정말 대단하다고 동생과 감탄했었다.
또 다른 대상작인 초충도 케이크도 정말 예뻤었다.
떼샷사진
랩에쏘와 댐퍼커피에서 받은 원두 드립백과
라클라세빈에서 구입한 드립백과 원두이다.
사이트에 가입해서 핫도그 박스도 받았다.
많은 원두를 사고 싶었지만
요즘 커피를 먹는 양이 줄어서 많이 사지 못했다.
그러나 맛있는 원두와
내가 알지못했던 카페를 많이 알게되어
나중에 원두를 구매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중간에 있는 바나나푸딩은 백화점에서 구입했음)
아쉬웠던 것은
개인 홈카페 용품을
파는 곳이 보이지 않았다.
원두 그라인더와 드리퍼를 교체할 생각이었는데
교체하지 못했다.
직접보고 사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조금이라도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디저트도 먹고 싶었지만
좌석이 부족해서 앉지 못했다.
내년 박람회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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