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새로운 커피도구를 사게되어
리뷰를 쓰게 되었어요.
오랫동안 써오던 칼리타 드리퍼를 보내주기 위해
커피창고에서 스테인리스 드리퍼를 구입했어요.
현재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중이에요.
커피창고 홈페이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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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의 시작, 커피창고
매일이 행복한 나만의 원두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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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창고는 이전에 원두를 구입한 곳이기도 해요.
하지만
커피도구를 구입한 것은 처음이에요.
색상은 실버, 로즈골드, 블랙이 있지만
스테인리스 소재인 실버색상이 할인률이 제일 커요.
로즈골드와 블랙은 티타늄 소재로 코팅했기 때문에
할인률이 조금 낮아요.
커피창고 원두 후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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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창고_ 달보드레 블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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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면 육각형 모양의 무늬가 있어요.
커피의 균일한 추출을 돕는다고 해요.
이제 막 새로 산 거라 반짝반짝거리는 것은 덤이네요.
드리퍼의 내부에요.
필터가 달려있어서 따로 종이필터가 필요하지 않아요.
커피를 내리기 전 종이필터에 물을 묻히는 과정도
생략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사용 전 연마제가 있을까봐
살짝 닦아냈는데 연마제도 묻어나오지 않았어요.
지금은 다 먹고 없는
라클라세빈의 콜롬비아 산 라파엘 워시드 워터멜론을
드립했습니다.
커피를 추출하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었어요.
물을 넣어봤는데 굉장히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더라구요.
커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관리를 잘 안하면 막힐 수도 있다고 해서
관리를 꼼꼼히 해야 될 것 같아요.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커피가 빨리 추출되서 시간이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커피향이 일반 종이필터에
걸렀을 때보다 더 진하기도 해요.
그리고 굉장히 가볍고
뜨거운 물을 부어도 손을 데이지 않아요.
단점은 커피가루를 치울 때 불편하다는 점과
같이 추출되는 커피오일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은 더 신경쓰셔야 될 것 같아요.
이상으로 가성비 좋은 커피창고 스테인리스 드리퍼
후기 였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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