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지난 번에 같이 달보드레 블렌드와 같이 구입했던 엘살바도르 놈브레 데 디오스 마이크로랏 원두를 마셔봤다.
가격은 250g 기준으로 13,000원이다.
* 마이크로랏은 대규모로 재배되는 것이 아닌 특정한 구역에서 재배되는 커피를 의미한다.
특정구역에서 소량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품질관리에 엄청 신경쓴다고 한다.
원두 15g
칼리타 드리퍼 사용
물은 수돗물 끓여서
커핑은 오렌지. 크랜베리, 헤이즐넛, 초콜렛이다.
지난 번에 마신 것(달보드레 블렌드)보다 가벼운 바디감이어서
먹기에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산미는 이 때까지 먹어왔던 에티오피아 원두와 다르게 베리류의 산미는 아니었다.
시트러스 계열에 가까웠고 훨씬 더 셌던 것 같다. ( 주관적인 느낌이므로 참고만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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