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_이집트 미라
관람일은 1월 1일 새해였다..^^ 입장료는 2만원 가격이 좀 세긴 셌지만 그만한 가치를 하는 전시였다고 생각된다. 전시에 들어가기 전 미라를 넣었던 관이다 미라를 덮는 뚜껑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씩 그림이나 디테일이 바뀌어간다. 사진을 못 찍어둔 것이 아쉬울따름이다. 상이집트와 하이집트 하류에 있던 하이집트가 농사가 잘되고 풍요로웠다고 한다. 초기에는 단순하고 막 그린거 같았지만 점점 정교해지고 채색도 다양해진다 해당연대에 당시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알 수있게 해준다. 다 찍지 못했지만 보다보면 이집트가 얼마나 오래된 나라였는지 알 수있다. 이시스 여신상 오시리스의 아내로 오시리스가 세트의 손에 죽자 남편을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아들은 호루스가 있다. 평소 알고있던 이시스 여..
museum & exhibition/museum tour
2023. 3. 10.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