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 경상감영공원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 경상감영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 경상감영은 현재 시민들의 쉼터이다 대구의 경상감영은 원주의 강원감영과 함께 조선시대 감영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임진왜란 이 후 조선 8도의 관아 구성을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중앙로역 4번 출구로 나가면 쉽게 갈 수 있다. 경상감영공원 주변에는 향촌 수제화 거리, 대구근대역사관, 희움 위안부역사관 등이 있다.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 경상감영은 현재 시민들의 쉼터가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각 도에 관찰사를 두었고 관찰사들이 업무를 보던 곳을 감영이라고 한다. 경상감영은 조선 초에는 경주에 있었지만 이동을 거듭하다가 선조 대에 대구에 자리잡게 된다. 고종 대에는 경상도가 경북과 경남으로 나뉘면서 경북을 담당하는 감영이 되었다. 경상감영은 광복 후 196..
history remains trip
2023. 5. 7. 09:11